'김주찬-안치홍 맹활약' KIA, LG에 역전승
기자 이현우 | 사진 KIA 타이거즈 | 등록 2014-09-15 13:31 | 최종수정 2014-09-15 13:31
[더스포츠=이현우]

KIA 타이거즈LG 트윈스에 역전승을 일궈냈다.


KIA는 9일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전에서 6안타 7타점을 합작한 김주찬안치홍의 맹활약을 앞세워 10-7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KIA는 시즌 48승 62패를 기록하며 9위 한화를 1.5경기차로 따돌렸다.


KIA는 선발투수 김병현이 3이닝 3피안타(1피홈런) 4실점을 기록했고 하이로 어센시오가 1.1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김주찬이 3안타 2타점, 아니홍이 3안타 5타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한편 LG는 선발투수 우규민이 3이닝 4피안타 4실점(2자책)을 기록했고 정찬헌이 0.2이닝 2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