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욱 연장 끝내기 만루포' NC, 삼성에 역전승
기자 이현우 | 사진 NC 다이노스 | 등록 2014-09-15 13:43 | 최종수정 2014-09-15 13:43
[더스포츠=이현우]

NC 다이노스가 연장 11회 접전 끝에 삼성 라이온즈를 꺾었다.


NC는 9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전에서 11회말 이종욱의 끝내기 그랜드슬램을 앞세워 6-3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린 NC는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NC는 선발투수 노성호가 5이닝 8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고 김진성이 0.1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이종욱이 생애 첫 만루 홈런을 끝내기 홈런으로 기록하며 활약했다.


한편 삼성은 선발투수 장원삼이 7이닝 7피안타(1피홈런) 2실점을 기록했고 차우찬이 2이닝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