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 19안타 폭발' 롯데, SK 꺾고 연패 탈출
기자 이현우 | 사진 롯데 자이언츠 | 등록 2014-09-15 14:10 | 최종수정 2014-09-15 14:10
[더스포츠=이현우]

롯데 자이언츠SK 와이번스를 꺾고 연패를 끊어냈다.


롯데는 10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전에서 장단 19안타를 때려낸 타선의 힘을 앞세워 11-5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롯데는 연패를 끊고 4위 LG와 2.5게임차를 유지하며 4강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


롯데는 선발투수 송승준이 5이닝 10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8승을 거뒀다. 타선에서는 손아섭이 2안타 3타점, 전준우가 4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한편 SK는 선발투수 김광현이 5.1이닝 11피안타 9실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9패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