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태인 끝내기 안타' 삼성, KIA에 5-4 역전승
기자 이현우 | 사진 삼성 라이온즈 | 등록 2014-09-15 14:39 | 최종수정 2014-09-15 14:39
[더스포츠=이현우]

삼성 라이온즈KIA 타이거즈에 극적인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삼성은 1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전에서 채태인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5-4 역전승을 거뒀다.


삼성은 선발투수 배영수가 7이닝 6피안타(1피홈런) 8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고 안지만이 1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채태인이 끝내기 안타 포함 2안타 1타점, 최형우가 3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한편 KIA는 선발투수 김진우가 6이닝 5피안타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고 하이로 어센시오가 2실점을 내주며 패전투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