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규민 시즌 10승' LG, 4위로 휴식기 돌입
기자 이현우 | 사진 LG 트윈스 | 등록 2014-09-15 14:47 | 최종수정 2014-09-15 14:47
[더스포츠=이현우]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를 완파하며 4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LG는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전에서 우규민의 호투와 타선의 폭발력으로 12-3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LG는 3연승을 달리며 4위로 아시안게임 휴식기에 들어갔다.


LG는 선발투수 우규민이 6이닝 7피안타 5탈삼진 3실점(1자책)으로 호투하며 시즌 10승을 거뒀다. 타선에서는 손주인이 3안타 2타점, 정의윤최승준이 각각 2타점을 올렸다.


한편 삼성은 선발투수 장원삼이 3이닝 5피안타(1피홈런) 6실점(비자책)으로 무너지며 시즌 5패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