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4방 폭발' 한화, KIA 꺾고 5연패 탈출
기자 이현우 | 사진 한화 이글스 | 등록 2014-09-15 14:52 | 최종수정 2014-09-15 14:52
[더스포츠=이현우]

한화 이글스가 타선의 힘으로 KIA 타이거즈를 꺾었다.


한화는 14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전에서 김태균의 결승 투런 홈런 포함 홈런 4방을 합작한 타선의 힘으로 10-6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5연패에서 탈출한 한화는 시즌 47승 2무 67패로 8위 KIA에 1.5경기차로 따라붙었다.


한화는 선발투수 앤드류 앨버스가 5.1이닝 9피안타(2피홈런) 3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6승을 거뒀고 안영명이 3.2이닝 3실점으로 세이브를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김태균정범모, 송광민, 최진행이 홈런포를 가동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한편 KIA는 선발투수 김병현이 1.1이닝 4피안타 3실점을 기록했고 송은범이 2이닝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