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규현 데뷔 첫 끝내기포' 롯데, 두산에 승리
기자 이현우 | 사진 롯데 자이언츠 | 등록 2014-09-15 15:03 | 최종수정 2014-09-15 15:04
[더스포츠=이현우]

롯데 자이언츠가 끝내기 홈런으로 두산 베어스를 제압했다.


롯데는 14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전에서 9회말 터진 문규현의 끝내기 홈런으로 4-3 승리를 거뒀다.


롯데는 선발투수 크리스 옥스프링이 5이닝 6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고 김승회가 1.2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문규현이 데뷔 첫 끝내기 홈런을 때려냈고 강민호도 홈런을 쏘아 올렸다.


한편 두산은 선발투수 이재우가 2.1이닝 4피안타(1피홈런) 3실점을 기록했고 윤명준이 1.1이닝 1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