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차지명 김영한과 1억 5천만원에 계약
기자 이현우 | 사진 삼성 라이온즈 | 등록 2014-09-18 13:30 | 최종수정 2014-09-18 13:30
[더스포츠=이현우]

삼성 라이온즈가 2015년 1차지명 선수인 투수 김영한(설악고)과의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고 16일 발표했다.


김영한은 지난 6월 23일 삼성으로부터 1차지명을 받았다. 계약금 1억 5천만원에 연복은 2,700만원이다.


김영한은 183cm, 86kg의 체격을 갖췄고 올 시즌 야수(주포지션 우익수)로 뛴 15경기에서 타율 3할 4리, 1홈런, 6타점, 도루 4개, 4사구 14개를 기록했다. 투수로서는 4경기에 등판, 10.1이닝 동안 7피안타, 4사구 8개, 탈삼진 4개를 기록하며 2승, 평균자책점 2.70의 성적을 남겼따.


지난 8월 25일 신인 2차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삼성의 지명을 받은 오른손투수 장필준(전 LA 에인절스)은 연봉 2,700만원에 신인계약을 마쳤다. 프로야구 규정상 장필준은 계약금을 받을 수 없다. 이밖에도 삼성은 2차드래프트 10라운드까지 지명된 신인선수와의 계약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