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시즌 35세이브 달성…'ERA 1점대 복귀'
기자 이현우 | 사진 한신 타이거즈 | 등록 2014-09-18 13:58 | 최종수정 2014-09-18 13:59
[더스포츠=이현우]

한신 타이거즈의 '끝판왕' 오승환이 퍼펙트 피칭으로 일본리그 외국인 투수의 데뷔 시즌 최다 세이브 타이 기록을 달성했다.


오승환은 15일 진구구장에서 열린 2014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전에 팀이 5-3으로 리드하던 8회말 2사 2루 상황에 등판해 1.1이닝을 퍼펙트로 막아내며 시즌 35세이브를 올렸다.


이날 경기로 오승환의 평균자책점은 종전 2.01에서 1.96으로 낮아지며 다시 1점대 평균자책점으로 복귀했다.


한편 3위 한신은 이날 승리를 거둿찌만 2위와의 승차를 2.5경기차로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