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흥국생명, 3R 첫 경기 승리로 시작
기자 박시훈 | 사진 해당기관 | 등록 2016-12-07 22:12 | 최종수정 2016-12-07 22:12
[더스포츠=박시훈]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배구단이  V-리그 3라운드 시작을 기분 좋은 승리로 시작했다.


흥국생명은 12일(수) 오후 5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17 NH농협 V-리그> 3라운드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1세트를 놓쳤으나, 연이어 3세트를 확보함에 따라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를 거두며 3라운드를 승리로 시작했다. 1세트에서 20-25로 뒤지던 흥국생명은 2세트와 4세트를 연이어 가져오면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이날 승리로 흥국생명은 지난 2라운드 마지막 경기였던 KGC인삼공사에 패한 뒤 승리를 거두며 8승 3패로 2위에 랭킹되었고, 올 시즌 한국도로공사와의 3차례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한국도로공사에 강핮 면모를 지키게 됐다. 반면, 패자 한국도로공사는 연패를 끊지 못해 9연패를 기록하게 되었고, 시즌 2승 10패로 최하 6위를 지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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