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17R 프리뷰] 토트넘, 번리 상대로 선두권 진입 도전
기자 이우석 | 사진 EPL | 등록 2016-12-17 00:48 | 최종수정 2016-12-17 00:48
[더스포츠=이우석]
토트넘이 번리를 상대로 4강 진입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오는 19일 오전 1시(한국시간)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펼쳐지는 ‘2016/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경기를 통해 번리와 격돌한다. 최근 라운드 마다 엇갈리는 결과로 5위까지 내려선 토트넘은 번리를 상대로 승리를 거둬 다시 한 번 4강 진입을 노리겠다는 각오다. 번리 또한 최근 계속되는 패배의 분위기를 벗어나기 위해서 토트넘 원정에서 승리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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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L 탈락 이후 리그에 집중해야 하는 토트넘이다. 4경기 연속 무승부 이후 5경기 동안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패배한 것을 제외하고 3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중, 하위권 팀을 상대로 확실한 승점 3점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토트넘이 4강 진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순위 경쟁을 펼치는 팀들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따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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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라운드 본머스와의 홈 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두며 연패를 탈출한 번리였으나, 직전 라운드 웨스트햄 원정에서 0-1 패배를 기록하며 다시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번리의 가장 큰 과제는 전방에 있다. 확실한 찬스를 살려내야 한다. 최근 5경기에서 번리는 4득점을 기록하며 경기당 1득점을 채우지 못했다.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성공한 3골을 제외한 4경기에서 얻은 득점은 1득점이다. 확실한 찬스에 마침표를 찍어야 가라앉은 흐름을 일으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