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18R 프리뷰] '박싱데이' 돌입, 첼시는 선두를 지킬 수 있을까
기자 이우석 | 사진 EPL | 등록 2016-12-24 19:09 | 최종수정 2016-12-24 19:09
[더스포츠=이우석]
‘박싱데이’가 찾아왔다. 첼시는 저력을 유지할 수 있을까

첼시가 오는 27일(화) 자정(한국시간)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펼쳐지는 ‘2016/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경기를 통해 AFC 본머스(이하 본머스)와 격돌한다. 리그 11연승을 내달리며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첼시는 박싱데이를 통해 그들을 추격하는 팀들과 더욱 멀어지겠다는 각오다. 과연 첼시가 최근 기세를 이어내며 선두를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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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전 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승리를 거두고 단일 시즌 11연승이라는 기록을 세운 콩테 감독의 첼시다. 앞으로의 승리 마다 대기록이 세워질 예정. 그러나 이번 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 코스타와 중원의 캉테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다. 모든 경기에서 선발로 나선 두 선수의 부재는 첼시에 큰 타격이다. 이들의 결장을 대체 선수로 메울 수도, 객관적 전력에서 앞서는 본머스를 상대로 새로운 플랜을 시도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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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시즌 승격과 동시에 16위로 잔류에 성공했던 본머스는 올 시즌 더 높은 목표를 바라보고 있다. 18라운드를 앞둔 현재 그들의 위치는 10위. 그러나 아직 리그가 반환점을 향해 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만족하긴 이른 상황이다. 따라서 시즌의 행보를 가늠할 수 있을 박싱데이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둬야 한다. 본머스는 첼시의 승승장구에도 지난 시즌 첼시의 안방에서 승리했던 기억으로 원정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