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18R 프리뷰] '8G 무패' 맨유, BIG4 진입 가능할까
기자 이우석 | 사진 EPL | 등록 2016-12-24 19:20 | 최종수정 2016-12-24 19:20
[더스포츠=이우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다.

최근 8경기에서 무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맨유가 선덜랜드를 상대한다. 맨유는 오는 27일(화) 자정(한국시간) 올드 트래포트에서 열리는 ‘2016/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선덜랜드를 불러들인다. 최근 8경기 무패 및 3연승으로 다시 BIG4 진입을 노리는 맨유로선 이번 박싱데이가 절호의 기회다. 강등권에 위치한 선덜랜드는 직전라운드 왓포드전 승리로 맨체스터 원정 승리에 나선다.

맨유-선덜랜드-프리뷰-타이틀.png

맨유-최근-경기-결과.jpg

맨유-팀-정보.png

맨유-개인-스탯.jpg

= 맨유는 토트넘과의 15라운드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크리스탈 팰리스,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3연승에 성공했다. 무승부를 거듭했던 이전의 무패와는 다른 모습이다. 최근 연승으로 다시 상위 팀들과의 간격을 좁혔다. 선덜랜드를 시작으로 미들즈블러, 웨스트햄을 박싱데이에 상대하는 맨유로선 선두권으로 진입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갖춘 셈이다.

선덜랜드-팀-정보.png

선덜랜드-개인-스탯.jpg

= 올 시즌 힘을 거듭된 부진으로 강등권인 18위에 위치한 선덜랜드다. 개막전 포함 10경기에서 단 한 차례의 승리도 거두지 못했던 선덜랜드는(2무 8패) 지난달 6일 본머스와의 리그 11라운드 경기에서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 이후 7경기에서 4승 3패를 기록하며 서서히 승점을 쌓아가고 있는 모습. 선덜랜드의 박싱데이 목표는 분명하다. 강등권 탈출이다. 직전라운드 승리에 이어 맨유를 상대로 연승에 성공한다면, 강등권을 넘어 중위권까지 빠르게 치고 올라갈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