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19R 프리뷰] 토트넘, 첼시전 앞두고 왓포드전은 어떻게?
기자 박시훈 | 사진 해당기관 | 등록 2016-12-31 01:49 | 최종수정 2016-12-31 01:52
[더스포츠=박시훈]
토트넘 핫스퍼가 첼시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왓포드전을 어떻게 치를지 주목된다.

3연승 중인 토트넘은 1일(일) 22시 30분(한국 시각)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릴 예정인 ‘2016/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왓포드와의 원정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상대적 약체를 상대로 어떤 경기를 펼치지 주목된다. 상대 왓포드는 최근 승리가 없는 상황에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역대 전적에서 12승 3무 5패로 토트넘이 앞서고 있다. 최근 맞대결에서도 5승 1무로 토트넘이 앞서고 있지만, 최근 경기라고 할 수없는 경기를 빼면 지난 시즌 2차례 경기 결과가 최근 맞대결이라고 할 수 있다. 이 2경기에서도 토트넘이 2승으로 앞서고 있다.

상대전적.png

팀성적_홈.png

선수기록_홈.png

토트넘을 상대해야 하는 왓포드로써는 최근 3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중하위권 팀들의 추격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토트넘과의 경기 결과에 따라 왓포드는 10위에서 15위로 추락할 수 있다. 반대로 승리한다면 8위까지 올라설 수 있는 상황이다. 만약 토트넘이 출전 선수들에게 변화를 준다면 예상외의 경기 결과도 기대해 볼 만하다.

팀성적_원정.png

선수기록_원정.png

토트넘은 1주일 사이에 3경기를 치러야 하는 상황 속에서 첼시와의 맞대결을 준비해야 한다. 첼시전을 앞두고 치르는 이번 왓포드와의 경기 운영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쏠린다. 상대적으로 약체인 왓포드와의 경기이기 때문에 선수들의 체력적인 측면과 다음 첼시와의 경기를 염두 한 경기 운영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최근 3연승을 달리고 있고, 4위 아스널과 승점 차가 1점밖에 나지 않은 상황에서 한 경기에서 삐걱 걸렸다간 아쉬움이 커질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쉽게 주전을 뺄 수 없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