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19R 프리뷰] 선덜랜드, 번리를 제물로 강등권 탈출할까?
기자 박시훈 | 사진 해당기관 | 등록 2016-12-31 15:08 | 최종수정 2016-12-31 15:09
[더스포츠=박시훈]
프리미어리그 강등권을 쉽사리 탈출하지 못하고 있는 선덜랜드가 번리를 만난다.

선덜랜드는 1월 1일(일) 새벽 0시 번리의 홈 경기장인 터프 무어에서 열릴 예정인 ‘2016/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에서 번리를 만난다. 강등권에 머물러 있는 선덜랜드와 강등권과 승점 6점 차밖에 나지 않는 번리가 맞대결을 갖는다.

두 팀 간의 승점은 단 6점 차로 순위로는 4계단 차이다. 최근 경기결과도 2승 3패로 비슷한 상황에 있다. 하지만, 두 팀이 느끼는 팀 상황은 완전히 다르다. 선덜랜드는 강등권인 18위에 랭킹 돼 어려운 상황에 있다. 번리도 썩 좋지만은 않은 상황이지만, 선덜랜드 보다는 좋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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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대결을 갖는 두 팀의 역대 전적에서도 비슷한 상황이다. 대등한 것이 아닌 승리한 경기 수가 똑같다. 나란히 27승씩 거둔 두 팀은 최근 전적에서도 대등한 상황이다. 역대, 최근 전적은 의미가 없을 만큼 두 팀은 대등한 상황이다. 가장 최근이 맞대결을 가진 것은 2016년 2월 1일로 선덜랜드가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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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는 최근 웨스트햄,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2연패를 기록하다가 27일 미들즈브러와의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의 기회를 맞이했다. 이번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연승뿐만 아니라 중위권을 확고히 할 수 있다. 더욱이 다음 경기 상대가 맨체스터 시티이기 때문에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승점 3점을 확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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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덜랜드(선더랜드)는 쉽지 않은 시즌은 보내고 있다. 최하위 스완지 시티와 승점 2점 차 밖에 나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최하위로도 떨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번리와 경기 후 리버풀과 맞대결을 앞두고 있으므로 강등권을 피하기 위해서는 번리를 상대로 승점 3점만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