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20R 프리뷰] 승리 DNA 찾은 맨유, 웨스트햄과 격돌
기자 이우석 | 사진 EPL | 등록 2017-01-02 18:27 | 최종수정 2017-01-02 18:28
[더스포츠=이우석]
5연승에 성공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웨스트햄과 격돌한다.

맨유는 오는 3일(화) 오전 2시 15분(한국시간)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트움에서 펼쳐지는 ‘2016/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웨스트햄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최근 맨유엔 승리 DNA가 다시 살아나고 있는 분위기다. 직전라운드 짜릿한 극장 승리를 거두며 10경기 무패 및 5연승을 내달렸다. 맨유는 최근 물오른 기세를 바탕으로 4위권 진입에 도전한다. 이를 위해, 웨스트햄과의 원정 경기에서 승점 3점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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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3연승을 달리던 웨스트햄은 직전라운드 레스터 시티에 0-1로 석패하며 연승을 마감했다. 전반 20분 슬리마니에게 허용한 선제 득점을 뒤집어내지 못했다. 웨스트햄은 58%의 점유율로 레스터를 몰아세웠으나, 레스터 시티는 5장의 경고를 감수하면서 승리를 지켜냈다. 웨스트햄에 여러모로 아쉬움이 짙었던 경기였다. 분위기는 주춤하지만, 맨유를 상대로 다시 상위권 진입에 박차를 가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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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전라운드 미들즈블러와의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시즌 초반 무기력한 경기 끝에 경기를 비기거나 패배를 거두는 것이 아닌, 역전 승리를 거머쥐며 최근 기세를 반영한 경기였다는 평이다. 67분 선제 실점을 내주고도 85, 6분 1분 간격으로 연속 득점을 터트리며 짜릿한 역전 승리를 거머쥐었다. 맨유의 상승세에 무서운 점은 연승이 아니라 승리 DNA가 생겨났다는 점이다. 맨유가 비로소 4위권 내 팀들을 긴장하게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