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21R 프리뷰] 위기의 스완지-아스널, 승자는 누구?
기자 박시훈 | 사진 해당기관 | 등록 2017-01-14 00:48 | 최종수정 2017-01-14 00:48
[더스포츠=박시훈]
강등권에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스완지 시티와 상위권 팀 경쟁에 조금 뒤처지고 있는 아스널이 만난다.

스완지 시티와 아스널은 오는 15일(일) 자정 0시(한국 시각) 스완지 시티의 홈 경기장인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가질 예정인 ‘2016/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에서 맞대결을 치른다. 두 팀은 상위권과 강등권에서 나란히 경쟁에서 조금 뒤처지는 행보를 보이며 한 경기 한 경기가 중요한 상황이다.

두 팀의 최근 전적에서는 스완지 시티(이하 스완지)가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 두 팀의 맞대결에서 스완지가 3승, 아스널이 2승 그리고 무승부는 한 경기였다. 역대전적에서도 1승 차이밖에 나지 않는 대등한 상황이다. 두 팀이 처한 상황과 역전전적에서 대등한 모습까지 똑같은 모습이 너무나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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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뿐만 아니라 모든 경기에서 부담감을 가질수밖에 없는 강등권 스완지는 시즌 첫 2연승을 노린다. 지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스완지로써는 2연승 상대인 아스널은 어려운 상대임은 분명하다. 

최근 전적에서 근소하게 앞서 보이지만, 지금의 스완지는 처한 상황이 다르다. 그런데도 이번 경기에서 기대를 걸 수 있는 부분은 올 시즌 아스널과의 맞대결에서 2:3으로 1골 차 패배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공격의 가능성은 있다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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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스널이 상황은 아주 절박한 상황은 아니다. 하지만 위기라고 보고 관심을 두고 위기 탈출이 필요한 상황이다. 최근 리그에서 좋은 결과를 치르고 있지만, 한번 뺏긴 2위 자리를 탈환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더구나 5위 자리도 위태한 상황이다. 6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승점 2점 차로 추격해오고 있기 때문에 한 경기 결과에 따라 6위 자리 또한 안정적이지 못하다. 최근 전적에서 근소하게 뒤지고, 강등권에서 탈출해야 한다는 분명 목표 의식이 있으므로 쉬운 경기는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