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22R 프리뷰] 본머스-왓포드, 이번엔 승부 가릴 수 있을까?
기자 박시훈 | 사진 해당기관 | 등록 2017-01-20 23:37 | 최종수정 2017-01-20 23:37
[더스포츠=박시훈]
중상위권 도약을 노리는 본머스와 왓포드가 맞대결을 펼친다.

리버풀과 스완지 시티는 오는 22일(일) 새벽 0시 00분(한국 시각) 본머스의 홈 경기장인 비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인 ‘2016/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중위권 도약을 위한 두 팀의 맞대결에서 어느 팀이 웃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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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의 첫 맞대결을 치른 이후 올 시즌 맞대결까지 총 3차례 맞대결에서 승부를 가르지 못한 두 팀이다. 역대 전적에서 왓포드가 앞서고 있지만, 최근 6경기 전적에서는 1승 5무로 본머스가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이번 맞대결로 우세를 한 팀이 잡을 수 있을지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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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머스는 FA컵까지 3경기에서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스완지 시티와의 경기에서 3:0 승리를 거둔 뒤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하며 본머스의 반전을 기대했지만, 밀월과의 FA컵과 헐 시티와 리그 경기에서 3골씩 허용하면서 2연패를 기록했다. 특히 최근 3경기에서 모두 3실점을 허용하는 부분이 본머스에서 가장 아쉬운 점이다. 본머스가 이러한 아쉬움을 털어내고 다시 상승세를 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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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왓포드(왓퍼드)는 최근 5경기에서 승리가 없는 부진 속에서 버튼 알비언과의 FA컵에서 2:0 승리를 기록하면서 반전의 기회를 맞이했다. 이후 미들즈브러와의 리그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2경기 연속 패하지 않는 상황이다. 같이 중위권에 있고, 최근 전적에서 무승부를 기록 중인 본머스는 부담스러운 상대가 아니므로 상승세를 탈 수 있다. 하지만, 최근 리그 2경기 연속으로 득점이 없는 부분은 왓포드의 아쉬운 점이다. 

실점은 많은 본머스와 득점의 없는 왓포드의 맞대결에서 과연 어떤 팀이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