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23R 프리뷰] 맨유, 꼴찌 헐 시티에 복수 할까?
기자 박시훈 | 사진 해당기관 | 등록 2017-02-01 12:37 | 최종수정 2017-02-01 12:37
[더스포츠=박시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최근 일격을 당했던 꼴찌 헐 시티에 복수전을 치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는 2일(목) 새벽 5시(한국 시각) 홈 경기장인 올드 트래포드에서 치러질 ‘2016/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에서 리그컵에서 충격의 패배를 기록했던 꼴찌 헐 시티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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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의 맞대결에서는 최근과 역대 전적 모두에서 맨유가 우세했었다. 하지만, 지난 1월 맞대결을 가진 리그컵에서 상황이 뒤 바뀌었다. 맨유가 역대 처음으로 헐 시티에 2:1 패배를 당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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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시티에 충격의 패배를 기록한 맨유로써는 다른 팀에 패한 충격보다 더한 충격이었다. 리그컵에서 결승에 진출했다고 하지만, 무패행진을 마감한 상대가 한번도 패하지 않았던 헐 시티였다는 점은 충격이 크지 않다고 할 수 없다. 충격 속에서 한 달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헐 시티를 다시 만나는 맨유로서는 맨유의 자존심을 되 찾아야 하는 중요한 일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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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맨유를 상대해야 하는 헐 시티로써는 리그 최하위라는 현재 위치를 잊어져서 안 된다. 단 한 경기 결과에 좌지우지해서는 앞으로 가질 경기 결과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보다는 좋지 않은 결과를 거둘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최근 본머스, 맨유를 잡으면서 좋은 결과를 거둔 바가 있는 헐 시티가 이번에도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