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23R 프리뷰] 맨시티, 웨스트햄을 꺾고 분위기 반전할까?
기자 박시훈 | 사진 해당기관 | 등록 2017-02-01 12:40 | 최종수정 2017-02-01 12:40
[더스포츠=박시훈]
맨체스터 시티가 웨스트 햄을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맨체스터 시티는 2일(목) 새벽 4시 45분(한국 시각)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릴 ‘2016/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를 통해 최근의 아쉬움을 털고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웨스트햄-맨시티.png

두 팀의 맞대결에서는 맨시티가 3승 1무 2패로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 최근 3경기에서 웨스트 햄을 상대로 패하지 않고, 2연승까지 기록하면서 웨스트햄에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최근 FA컵에서 맞대결을 가진 두 팀의 맞대결에서 맨시티가 5:0이라는 대승을 기록 한 뒤의 리턴 매치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맨시티_팀기록.png

맨시티_선수기록.png

최근 맨시티는 리그 2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에버턴과 토트넘을 상대로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특히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0:4라는 충격적인 패배를 기록 한 뒤 연승 행진을 이어가던 토트넘을 상대로 승점 확보에 성공했다는 점은 앞으로 맨시티가 분위기 반전을 꾀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그 만큼 이번 경기에 대한 중요성이 커졌다.

웨스트햄_팀기록.png

웨스트햄_선수기록.png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에도 이번 경기는 중요하다. 최근 2연승을 기록하며 자신감이 붙은 웨스트 햄으로써는 지난 FA컵에서의 맞대결에서 0:5의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바가 있기 때문에 이를 복수하기 딱 좋은 기회다. 웨스트 햄이 맨시티를 상대로 복수에 성공한다면 3연승과 함께 9위로 올라 설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가 중요하다 할 수 있다.